바른전자, 최대주주 등이 경영권 매각

입력 2007-10-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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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는 5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최안균 외 5인 등이 현재 아이니츠와 마담포라 대표인 김승구씨에게 보유 지분 17.07%(125만주)와 경영권을 100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으로 바른전자에 주권매매를 장 종료시까지 거래 정지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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