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6/11/600/20161122082211_975665_580_386.jpg)
▲솔라고 박경재 회장(왼쪽)과 강춘차 수석부회장
대회당 4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점프투어는 4개 대회를 연다.
솔라고 컨트리클럽 박경재 회장은 “솔라고 골프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명문 코스로서 우수한 프로 선수의 발굴과 건전하고 즐거운 골프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KLPGA 점프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대회 개최를 통해 골프 꿈나무를 육성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당 4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점프투어는 4개 대회를 연다.
솔라고 컨트리클럽 박경재 회장은 “솔라고 골프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명문 코스로서 우수한 프로 선수의 발굴과 건전하고 즐거운 골프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KLPGA 점프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대회 개최를 통해 골프 꿈나무를 육성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