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스마트폰 전용 적금상품인 ‘e-파란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급여이체, 자동이체, 체크카드 사용실적 등 5가지 우대조건에 따라 일정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조건에 모두 해당되면 최대 0.6%p 우대이율 혜택을 받는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전용인 만큼, 신협 전자금융 이용자라면 신협 S뱅킹에 접속해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신협은‘e-파란적금’출시를 맞이해 1달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적금 계약(월납입액 5만 원 이상)후 계약금 납입시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4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