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1-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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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부부는 최근 5년간 연금 30만 원과 아들이 주는 용돈으로 어렵게 생활해 왔으며, 남편은 공황장애 등으로 10여년 동안 신경안정제, 수면제 등을 복용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