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기존 신한방외 특수관계인 20인에서 남호섬유 외 특수관계인 20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화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신한방)의 지분매각(신한에디피스)으로 인하여 종전 2대주주(남호섬유)가 추가적인 지분취득 없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말했다.
BYC는 기존 신한방외 특수관계인 20인에서 남호섬유 외 특수관계인 20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화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신한방)의 지분매각(신한에디피스)으로 인하여 종전 2대주주(남호섬유)가 추가적인 지분취득 없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