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은 오는 25일까지 제 3자 인수추진을 위한 매각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를 접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매각방법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로, 일찰방법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따른다.
회사측은 "회생회사인 당사는 2015년 2월 5일 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은 회사로 제3자 인수추진을 위한 신문공고와 관련하여 법원의 허가를 받음에 따라 이와 관련한 매각공고를 게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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