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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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는 28일 통합카드사 출범에 따른 임기만료의 사유로 이재우씨가 신임 대표이사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재우씨는 신한은행 상무를 시작으로 부행장과 신한금융 지주회사 상무,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