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은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왓슨스코리아의 '2016년 HWB 어워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HWB 어워드는 헬스ㆍ뷰티 스토어 왓슨스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품 및 브랜드를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은 9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은 환경오염, 스트레스, 계절적 요인 등으로 피부 고민에 빠진 소비자에 초점이 맞춰졌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제품력은 2030 여성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이번 베스트 브랜드 선정은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국제 특허 기술 MLE®의 피부장벽 강화 효과가 많은 고객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성인 여성들의 민감 피부 고민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제품 개발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왓슨스에서 한정 판매되는 ‘HWB 어워드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HWB 어워드 기획세트’는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부여하는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시그니처 제품 ‘익스트림 크림 어워드 기획세트’와 피부 진정과 보호에 탁월한 신제품 ‘시카릴리프 크림 어워드 기획세트’ 각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HWB 어워드 기획세트’ 2종 모두 한정수량 판매되며, 정상가 대비 약 2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