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1-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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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는 김영훈, 서학수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훈, 강명구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서학수 대표이사 일신상의 사유에 의한 대표이사직 사임에 따른 대표이사 변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