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소스인프라 내재화를 통해 신규시장 진입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송림푸드 주식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취득 규모는 340억 원(142만6500주)이며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16.54%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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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소스인프라 내재화를 통해 신규시장 진입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송림푸드 주식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취득 규모는 340억 원(142만6500주)이며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16.54%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