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대선 관전행사 참석자가 대선후보 판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격전지인 플로리다의 개표가 36% 진행된 상황에서 민주당 힐러리 로댐 클린턴 후보가 49.2%,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48.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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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대선 관전행사 참석자가 대선후보 판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격전지인 플로리다의 개표가 36% 진행된 상황에서 민주당 힐러리 로댐 클린턴 후보가 49.2%,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48.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