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테크놀러지는 금산 사업장 안전 강화 및 탄천 사업장 입주 환경 변화, 해외 사업 확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신규시설 투자를 철회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기존 투자 진행사항은 총 투자 예정금액인 194억5900만 원 중 토지매입금액으로 81억9700만 원(42.12%)이 투자된 상태다.
회사 측은 "본 토지는 국가산업단지로 관할시에 처분신청이 진행된 이후 매수자가 결정되면 유형자산 양도결정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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