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1-07 16:09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코디에스는 박찬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근영, 이현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