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팝콘소녀, 삼파전 가왕방어 성공… 황금거북이-김동명‧큐피드-산들 ‘아쉬운 탈락’

입력 2016-11-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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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팝콘소녀 가왕 방어 성공(출처=MBC ‘복면가왕’방송캡처)

‘팝콘소녀’가 가왕방어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2대 가왕 자리를 놓고 3명의 복면 가수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왕전’은 10월 5일 DMC페스티벌 일환으로 생방송 진행된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우승한 ‘심장어택 큐피드’까지 함께해 삼파전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금거북이는 쟁쟁한 도전자들을 재치고 기존 가왕 ‘팝콘소녀’와 ‘심장어택 큐피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먼저 황금 거북이는 ‘오르골’을 상대로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열창해 가왕전에 진출했고 큐피드는 임재범의 ‘겨울편지’를, 팝콘 소녀는 박효신의 ‘야생화’로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유례없는 가왕 삼파전의 첫 번째 탈락자는 ‘큐피드’였고 정체는 B1A4의 메인 보컬 산들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산들은 “너무 신난다.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는 나를 알아줄까 하는 생각이었지만 이번엔 내 목소리를 좋아해 줄까 하는 생각으로 나왔다”며 “그래서 더 무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공개된 삼파전의 가왕은 ‘팝콘소녀’로 밝혀졌고 아쉽게 패한 ‘황금거북이’는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김동명은 “부활로 활동하지만 많이 가려져 있었다. 그래도 지난 밀젠코와의 방송 후에 많이 알아봐 주셨다”며 “이런 무대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는 백아연, 김동준, 소찬휘가 출연해 복면가왕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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