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가족 회사인 '정강' 자금 횡령·배임, 의경 아들의 보직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우 수석은 일단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되지만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바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스튜디오
[1보]우병우 전 수석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받을 것"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김수현, 긴급 입장문도 '거짓 해명 논란'에 진땀…대중 설득할까
-
- 2.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 3.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 4.
- 김수현 '굿데이' 정상 녹화…스태프·동료에 거듭 사과
-
- 5.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 6.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 7.
- 올리고 수요 증가에 에스티팜 전망 ‘맑음’…3월에만 551억원 공급계약
-
- 8.
- 부산 해운대 엘시티 호텔 화재 신고…입주민 대피 소동
-
- 9.
- 금융위 “우리금융 경영평가등급 절대적 판단 기준 아냐”
-
- 10.
- 케이알엠, 美 로봇 이어 방산 드론 업체와 모터 공급 논의…68조 시장 선점 잰걸음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줄탄핵 압박 속…민주당, 최상목·심우정 탄핵할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4703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