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1-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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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차기 대선후보들로 거론되는 인사들과 만나 최순실 사태 관련 의논을 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