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남경필 경기도지사·원희룡 제주도지사·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여권 차기 대선 후보 5명이 ‘최순실 사태’로 인한 국정 마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이들은 당 지도부가 해법으로 제시한 거국중립내각부터 당 지도부의 리더십 문제 등 다양한 당 안팎의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유승민 의원은 불참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남경필 경기도지사·원희룡 제주도지사·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여권 차기 대선 후보 5명이 ‘최순실 사태’로 인한 국정 마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이들은 당 지도부가 해법으로 제시한 거국중립내각부터 당 지도부의 리더십 문제 등 다양한 당 안팎의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유승민 의원은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