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31 19:1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신일산업은 이성민씨가 주주총회에서 김권을 사내이사로, 이동원을 사외이사로 각 선임한 결의를 취소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