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31일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조사실로 들어간 직후 "검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사전에 검찰 출입 기자단과 협의해 포토라인을 설정하고, 기자단 대표의 질문에 답하기로 협의했다"며 "일부 시위대의 기습적이고 무질서한 행동에 의해 포토라인이 무너진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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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31일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조사실로 들어간 직후 "검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사전에 검찰 출입 기자단과 협의해 포토라인을 설정하고, 기자단 대표의 질문에 답하기로 협의했다"며 "일부 시위대의 기습적이고 무질서한 행동에 의해 포토라인이 무너진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