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오 남매들, ‘월계수 양복점’ 방문… 차인표‧라미란 함박웃음

입력 2016-10-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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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 현장 방문한 오 남매(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티저영상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오 남매가 월계수 양복점을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 현장을 찾은 이동국 네 오 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27일 공개된 154화 티저에서 설아는 차인표의 포스터에 뽀뽀를 하는 가하면 “삼촌이 제일 예뻐, 삼촌이 제일 좋아”라며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대박이 역시 “최고야, 멋져요”라며 애정을 보였고 설아는 “인표찌”라고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잉꼬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차인표와 라미란은 오 남매의 귀여운 모습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손 뽀뽀를 날리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장을 찾은 오 남매의 모습은 30일 오후 4시 50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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