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브리드는 최대주주인 소재삼씨가 보유 주식350만주(7.56%)와 경영권을 전병철씨에게 매각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매매대금은 주당 1571원으로 총 50억원이다.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병철씨는 현재 코아브리드 이사, 씨티엠 대표이사 등에 재임 중이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아브리드의 최대주주 변경사유로 주권매매를 장 시작 후 한 시간동안 거래정지한다고 밝혔다.
코아브리드는 최대주주인 소재삼씨가 보유 주식350만주(7.56%)와 경영권을 전병철씨에게 매각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매매대금은 주당 1571원으로 총 50억원이다.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병철씨는 현재 코아브리드 이사, 씨티엠 대표이사 등에 재임 중이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아브리드의 최대주주 변경사유로 주권매매를 장 시작 후 한 시간동안 거래정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