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원더풀 슈퍼와우론’ 홍보를 위한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JT친애저축은행을 클리닉에 비유해 고금리로 위급 상황에 처한 응급환자에게 저축은행 중 최저금리 및 최대한도를 제공하는 ‘원더풀 슈퍼와우론’을 처방해 환자를 살려낸다는 내용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했다. 올해 8월에는 최저 연 5.9%의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가능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슈퍼와우론’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