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7일 리비아 미수금 현지투자 합의에 따라 현지 호텔법인 설립을 위해 927억800만원을 들여 리비아 현지 법인인 대우 트리폴리 인베스트먼트 & 디벨롭먼트사(Daewoo Tripoli Investment & Development Co.,Ltd.)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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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7일 리비아 미수금 현지투자 합의에 따라 현지 호텔법인 설립을 위해 927억800만원을 들여 리비아 현지 법인인 대우 트리폴리 인베스트먼트 & 디벨롭먼트사(Daewoo Tripoli Investment & Development Co.,Ltd.)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