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강형욱, 아내 만난 사연은? "무료로 강의하던 내게 수강료 낸 유일한 사람"

입력 2016-10-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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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택시' 방송 캡처)
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아내와의 특별한 첫만남을 회상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강형욱이 아내 수잔과의 결혼 성공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형욱의 아내 수잔은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 할 때도 이야기 할거리가 많았다"고 강형욱과 공통 관심사가 많았음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아내가 나한테 처음으로 돈을 내고 교육받은 사람이다"고 말했고 수잔은 "돈을 안받고 무료로 해주고 있어서 뭐하는거냐고 18만원을 드렸다. 그게 평생회원권이 되었다"며 웃었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여러 공원에서 무료로 가르쳐주고 있었는데 그게 (수잔의 눈에는)어리석게 보였나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혼자 사는 사람은 절대 반려견을 키우면 안 된다"며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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