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덕수궁 돌담길 수놓은 엄마 손길

입력 2016-10-25 19: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네이버까페 국자인 회원들이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기 위해 '2016 트리 허그(Tree Hug)' 행사를 기획한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은행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국자인 회원들은 지나가는 아이들 누구나 기댈 수 있도록 직접 만든 손뜨개로 나무를 감쌌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