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까페 국자인 회원들이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기 위해 '2016 트리 허그(Tree Hug)' 행사를 기획한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은행나무를 감상하고 있다. 국자인 회원들은 지나가는 아이들 누구나 기댈 수 있도록 직접 만든 손뜨개로 나무를 감쌌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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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까페 국자인 회원들이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기 위해 '2016 트리 허그(Tree Hug)' 행사를 기획한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은행나무를 감상하고 있다. 국자인 회원들은 지나가는 아이들 누구나 기댈 수 있도록 직접 만든 손뜨개로 나무를 감쌌다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