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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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은 임시주주총회 결과 박춘식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아울러 박춘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기존 우석민 단독이사 체제에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