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아기, 2,213대 1의 경쟁률 뚫고 최종 선정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서 우승한 안서현 아기. (한국화이자제약 제공)
올해로 3회 째 진행되는 모델 선발은 지난 9월 한 달간 총 2,213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안서현 아기는 향후 1년 동안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의 아기모델로 국내 광고 캠페인에서 활약하게 된다.또한 지면광고, 소비자용 리플렛 등 광고 인쇄물 모델 외에도 제 4회 모델 이벤트의 광고 모델로 나설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의 조윤주 전무는 “이번에 선발된 아기 모델과 함께하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폐렴구균 백신은 2014년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사업에 포함돼 생후 2개월부터 만 5세 미만 영유아라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