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 유내춘 외 2인이 지분 1.05% 처분

입력 2007-09-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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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이앤씨의 최대주주 외 특수관계자인 유내춘 외 2인이 임원퇴임과 장내매도를 통해 지분 1.05%(34만주)를 장내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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