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현대상선 주식 보유분 전량 처분

입력 2016-10-21 18: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현대상선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자사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 회장은 현대상선 주식 8만1632주(0.05%)를 보유하고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