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자회사인 LS엠트론이 대성전기공업의 지분매각을 검토했으나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LS엠트론은 지난해 10월 예비입찰제안서를 받는 등 대성전기공업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다가 지난 4월에는 매각작업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다.
LS는 자회사인 LS엠트론이 대성전기공업의 지분매각을 검토했으나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LS엠트론은 지난해 10월 예비입찰제안서를 받는 등 대성전기공업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다가 지난 4월에는 매각작업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