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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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쓰리는 양병학 외 4인이 오는 3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정지하는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