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출시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30ml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에서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올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다.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은 이름 그대로 누드 란제리를 입은 것처럼 본연의 피부색을 유지해주고, 피부톤과 결을 개선시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결점 없는 투명한 피부로 보일 수 있게 도와주는 피부 보정 피그먼트로, 마치 제2의 피부처럼 내 피부와 하나되어 편안하고, 화장이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선사한다. 언더톤까지 고려한 8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되어 내 피부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소프트 핑크 컬러의 부드러운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브러쉬’와 겔랑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컨실러 ‘멀티-퍼펙팅 컨실러’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투명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겔랑의 모든 제품은 전국 백화점 겔랑 매장 또는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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