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박성현과 전인지가 KB금융 우승컵을 손으로 잡고는 있지만...

입력 2016-10-20 08:40수정 2016-10-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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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진영, 박성현, 전인지, 이미향
20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800야드)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고진영, 박성현, 전인지, 안송이가 우승컵에 손을 잡고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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