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기계 기술 채권단은 12일 매각 우선협상자로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채권단은 대경기계 주식 370만주, 지분 67.59%에 대한 공개입찰을 실시한 끝에 이 같이 밝혔다.
대경기계는 석유화학산업용 열교환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2005년 4월 워크아웃(재무구조개선작업)에 돌입했었다.
큐캐피탈 파트너스(옛 TG벤처)는 지난 1993년에 코스닥에 등록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대경기계 기술 채권단은 12일 매각 우선협상자로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채권단은 대경기계 주식 370만주, 지분 67.59%에 대한 공개입찰을 실시한 끝에 이 같이 밝혔다.
대경기계는 석유화학산업용 열교환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2005년 4월 워크아웃(재무구조개선작업)에 돌입했었다.
큐캐피탈 파트너스(옛 TG벤처)는 지난 1993년에 코스닥에 등록된 여신전문금융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