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특허받은 "주식 자동매매" 증권사 난리!

입력 2016-10-18 10:30수정 2016-10-18 11:20

국가에 인정받다, 업계최초 주식자동매매 특허 등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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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위너트레이더’가 매매의 핵심 원천 기술로 특허까지 받아 주식투자 업계에서 1위로 우뚝 올라섰다.

증권사 서버와 단독 제휴 진행되어 있어 PC가 꺼져도 거래가 되는 시스템이며 업계 최초이다.

주식프로그램 업계1위 기업 ㈜위너스톡은 개발한 “주식자동매매 위너트레이더”는 실제 세력으로 활동했던 주식전문가와 증권사가 3년간 공동 개발했으며, 급등하는 종목의 알고리즘을 밝혀냈다. 또한 '손실없는 매매'를 지향하는 보유선투자법으로 투자자들의 수익을 극대화 시켰다.

이에 개발사 ㈜위너스톡은 “주식투자로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위너트레이더를 사용하여 대다수의 회원들은 투자의 방식과 패턴 그리고 습관이 바뀌어 이제는 꾸준한 수익 올리는 재미로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단독 특허 보유기술 때문에 8개TV방송사에 소개가 쏟아졌고 증권사직원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는 호칭이 붙었다. 위너스톡은 최근 무료프로그램인 “위너파인더”도 출시하여 무료체험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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