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박정빈 부회장이 횡령혐의로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횡령 사실 확인금액은 75억7808만 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본건과 관련하여 진행되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은 박정빈 부회장이 횡령혐의로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횡령 사실 확인금액은 75억7808만 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본건과 관련하여 진행되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