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챔피언십]‘8등신 미녀’전인지와 보이시한 스타일의 박성현

▲왼쪽부터 노무라 하루, 전인지, 박성현
보이시한 스타일의 노무라 하루(일본)과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 그리고 박성현(23·넵스)이 12일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디너갈라패션쇼에서 각자 개성을 연출하며 함께 포즈를 취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

▲JTBC골프 13일 낮 12시부터 생중계 ▲사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JNA 정진직 포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