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SNS로 근황 공개… 청순 또는 섹시 ‘팔색조’ 매력 발산

입력 2016-10-12 19:04

한은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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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출처=이열음SNS)

배우 이열음의 청순과 섹시를 넘다드는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열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린 아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열음은 전면 유리창에 등을 기대고 서 있는 가하면,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가족 소파에 기대 앉아있다. 이열음은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청순과 섹시를 넘다드는 팔색조 매력을 여과 없이 뽐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열음은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됐다”며 “연해하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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