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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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