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자고먹고' 온유, 정채연에 조언 "선배로서 하는 말"

입력 2016-10-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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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먹고자고먹고' 방송 캡처)
'먹고자고먹고' 온유가 방송 선배로서 정채연에게 조언을 건넸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먹고자고먹고'에서는 둘만의 시간을 갖은 온유가 정채연에게 조언을 해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채연은 온유에게 "바쁜 스케줄 속에서 선배님만의 힐링하는 비법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온유는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 또 내가 힘이 들땐 집중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재미있게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가요계 선배로서 조언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먹고자고먹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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