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
김시우는 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1·6천7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쳐 전날보다 8계단 상승한 공동 8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는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친 변진재(27·미르디엔씨).
대회 주최자인 최경주(46·SK텔레콤)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1위로 껑충 뛰었다.
김시우는 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1·6천7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쳐 전날보다 8계단 상승한 공동 8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는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친 변진재(27·미르디엔씨).
대회 주최자인 최경주(46·SK텔레콤)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1위로 껑충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