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07 18:0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인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78억원에 대해 93억원 규모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4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