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7일 9월 둘째 주(10일~14일)에 발행예정인 회사채를 집계한 결과 SK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제일모직 129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총 7건, 3529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3일~7일) 발행계획인 7건, 3586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동일하고, 발행금액은 57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회사채 발행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711억원, 차환 1818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업협회는 7일 9월 둘째 주(10일~14일)에 발행예정인 회사채를 집계한 결과 SK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제일모직 129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총 7건, 3529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3일~7일) 발행계획인 7건, 3586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동일하고, 발행금액은 57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회사채 발행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711억원, 차환 1818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