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주당 500원이던 액면가액을 200원으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분할 전 1149만5423원에서 2873만8557원으로 늘어난다.
회사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리온은 주당 500원이던 액면가액을 200원으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분할 전 1149만5423원에서 2873만8557원으로 늘어난다.
회사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