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학기, 캠퍼스 커플 만들어 줄 스타일링 비법은?

가을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아이템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계절이 바뀌면서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아이템도 바뀌었다. 아무리 가을에 음영 메이크업이 대세라지만, 생얼은 아니면서 과한 화장은 싫은 여대생이라면 내츄럴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줄 것이다.

내츄럴 메이크업은 컨실러로 잡티만 커버한 뒤, 최대한 피부 표현을 촉촉하고 맑게 연출한다. 아이라인은 강렬한 블랙 컬러보다는 다크브라운 컬러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또렷한 눈매로 표현해준다. 브라운 컬러의 펜슬 타입 아이브로우로 눈썹의 틀을 잡아준 뒤, 부드러운 섀도우 타입의 아이브로우로 눈썹을 살살 채워준다. 이렇게 공들인 메이크업으로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다면 바로 눈빛. 이때 뷰티렌즈를 착용하여 완벽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클라렌에서 출시한 근시•난시용 원데이 뷰티렌즈 ‘클라렌 아이리스 알리샤 브라운’은 눈동자에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더해줄 것이다.

알리샤 브라운은 아웃라인의 다크브라운과 인사이드의 라이트브라운 컬러로 자연스러운 렌즈 디자인을 자랑한다. 색소가 눈에 직접 닿지 않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원데이 렌즈의 특성상 위생성이 우수하고 보관이 쉽다는 장점을 가졌다.

넓은 캠퍼스에서 많은 학생 중에 한 듯 안 한듯한 자연스러운 내츄럴 메이크업과 클라렌 아이리스 ‘알리샤 브라운’으로 가을을 담은 자연스럽고 우아한 눈빛을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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