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오는 10일 치아건강을 위한 요구르트 '투티(Tootee)'를 출시한다.
'투티'는 기능성 유산균과 카레의 원료인 강황 등을 함유해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며, 임상실험에서 그 효과가 입증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설탕 대신 말티톨 및 폴리글리시톨 등을 사용했으며, 칼로리도 낮췄다.
가격은 80ml에 400원.
'투티'는 기능성 유산균과 카레의 원료인 강황 등을 함유해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며, 임상실험에서 그 효과가 입증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설탕 대신 말티톨 및 폴리글리시톨 등을 사용했으며, 칼로리도 낮췄다.
가격은 80ml에 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