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마스크’ 18년 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조각 외모 ‘눈길’

입력 2016-10-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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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마스크’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출처=영화 ‘아이언 마스크’ 스틸컷)

EBS를 통해 방송된 영화 ‘아이언 마스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EBS에서는 할리우드 인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 ‘아이언 마스크’가 방영돼 이목을 끌었다.

랜달 웰러스 감독의 영화 ‘아이언 마스크’는 쌍둥이가 태어난 프랑스 왕실을 배경으로 고전 명작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사극이다. 영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쌍둥이 왕과 철 가면을 쓰고 지하 감옥에 유폐된 왕의 쌍둥이 동생으로 변신,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18년 전인 1998년 개봉한 해당 영화 속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리즈 시절 조각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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