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스파이더맨?, 아니 캐디!...안병훈의 캐디가 라인을 읽는 방법

입력 2016-09-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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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라인을 살피는 안병훈의 캐디.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렇게 보면 잘 보일까? 프로골퍼 중에는 콜롬비아의 까밀로 비예거스가 그린에서 마치 스파이더맨 처럼 엎드려 그린을 살폈다. 그런데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 안병훈(25·CJ)의 캐디가 납작 엎드린채 그린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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