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5일 조동명 전 오엘케이 대표가 피터백파트너스로부터 신주인수권증권을 취득한 후 권리를 행사해 지분 11.28%(121만9248주)를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오엘케이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지 1년만에 매각한 이력을 갖고 있다.
리젠은 5일 조동명 전 오엘케이 대표가 피터백파트너스로부터 신주인수권증권을 취득한 후 권리를 행사해 지분 11.28%(121만9248주)를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오엘케이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지 1년만에 매각한 이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