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 오엘케이 조동명 전 대표가 지분 11.28% 보유

입력 2007-09-05 08:22수정 2007-09-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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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은 5일 조동명 전 오엘케이 대표가 피터백파트너스로부터 신주인수권증권을 취득한 후 권리를 행사해 지분 11.28%(121만9248주)를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오엘케이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지 1년만에 매각한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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